카톡 선물 노티드 비타민 젤리 후기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 노티드 비타민 젤리!

사실 비타민 선물은 챙겨 먹기가 쉽지 않아서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근데 이번에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 비타민 젤리는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서 벌써 반이 사라졌습니다. ㅋㅋ

노티드 비타민 젤리의 구성과 가격, 맛, 느껴본 효과에 대해서 리뷰 하겠습니다.

노티드 비타민C 젤리 구성 및 가격

노티드 비타민젤리 선물 구성은 패키징이 너무 예뻐요.

선물 받은 느낌이 확 납니다.

귀여운 종이백,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박스, 속의 귤 모양의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저도 선물해줬는데요.

가격은 60정 17,900원 이었어요.

빨간색과 주황색 귤 모양의 젤리가 통 안에 가득 들어있어요.

60개로 1일 2 꾸미씩 한 달 용량입니다.

맛은 빨간색은 살짝 사과맛이 많이 나고, 딸기맛은 모르겠어요.

주황색은 약간 귤맛 + 당근맛이 나는 듯도 합니다.

처음은 달콤함 + 사과맛이나 귤맛 + 새콤함이 있어요.

하리보젤리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쫀득함은 사실 없고 몇 번 씹으면 넘어가는 그런 식감입니다.

노티드 비타민C 함량이 2 꾸미를 먹으면 50mg입니다.

사실 2개 안 먹고 3개 먹은 적도 있어요.ㅋㅋ

비타민 효과인지 피곤함이 덜한 것 같았어요.

최대 장점은 잊지 않고 먹기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