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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벽 배송 첫 구매 시 전원 보냉백 무료증정.
이마트 새벽 배송을 첫 구매 하면 보냉백을 무료로 줍니다.
이 보냉백의 이름은 알비백입니다.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새벽 배송까지 가능하고, 이마트에서 이렇게 큰 보냉백에 신선제품이 담겨 새벽에 오게 되는데 새벽 배송 첫 구매 시 무료로 증정된다는 사실.
첫 구매 시 무료 지급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 보냉백이 처음 온 순간, 반납해야 하는 건지, 이걸 왜 준건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새벽 배송 첫 구매라면 무료이니 반납이나 보증금 걱정을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다음 새벽 배송 구매에서 밖에 이 보냉백을 놔두면 됩니다.
★단, 첫 구매 이후, 다음 새벽 배송 구매 시에는 밖에 보냉백을 놔두더라도 보증금으로 3,000원이 자동 결제됩니다.
이마트 알비백 크기
이마트 새벽 배송 시 지급되는 보냉백인 알비백의 크기입니다.
크기가 대형 보냉백 사이즈라서 의자에 올려두고 크기를 비교해 봤는데 쌀 10kg도 무난히 들어가는 크기였습니다.
알비백 위에는 도난 우려로 밖에 내놓을 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가져가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SSG 닷컴에서 새벽 구매로 첫 구매 시,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냉백을 무료로 받고 싶은 분들은 SSG 닷컴을 통해 새벽 구매하시면 됩니다.
알비백 활용과 반납 보증금
1. 첫구매 이후 다음 구매 시 알비백을 밖에 내놓아야 합니다.
2. 다음 구매 시, 고객이 알비백을 비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무조건 보증금 3,000원이 결제됩니다.
알비백이 밖에 없는 경우 회수용 알비백(검은색) 증정됩니다.
★(회수용 알비백은 다음 주문 시 비치해야 하며, 회수용 알비백을 2개 이상 보유하신 경우 다음 주문 시 5,000원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3. 첫 구매 시 받은 알비백을 밖에 비치해두시면, 보증금 3,000원은 물건을 받고 언제든지 환불 가능합니다.
결론 : 두 번째 구매부터 무조건 알비백(보냉백)의 보증금으로 3,000원씩 결제되며, 구매 이후 배송이 올 때 알비백을 비치해두면 보증금은 모두 환불 가능.
비치하지 않을 시 회수용(검은색) 알비백이 증정되는데 보증금을 받을 수 없으며, 다음 구매 시 회수용과 본인용 알비백을 놔둬야 회수가 되고, 보증금 환불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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