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대새치킨 + 현미바사삭 솔직후기

바른 치킨 대새레드 현미 바사삭 반반 후기입니다.

 

새우도 좋아하고 치킨도 좋아하는데 얼마나 맛있을까?

이런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그래서 대새레드 스페셜로 주문해봤어요.

 

가격은 29,900원

 

총평 : ★★★ (보통)

 

(자세한 맛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인 맛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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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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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레드 스페셜 구성

바른치킨

바른 치킨 대새레드 스페셜은 치킨, 콜라 작은 병, 무, 양념소스, 카사바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무는 일반 치킨무 맛이고 별 다를 것 없었습니다.

양념소스도 그냥 일반 양념소스 맛이었어요.

 

카사바칩이 특이점인데요.

식감은 고구마튀김같이 단단한데, 감자 맛+고구마의 중간?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조금 짭짤하고 딱딱했는데 입으로 계속 들어갔습니다.

뭔가 건강한 맛?

달지 않고 너무 짜지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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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치킨 + 현미 바사삭 맛

 

대새치킨

뚜껑을 열어보니 새우, 카사바칩, 떡이 보였어요.

정말 비주얼이 훌륭해서 입에 침이 가득 고였습니다.

현미바사삭과 대새레드 반반을 선택할 수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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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레드

<대새레드> 부터 맛을 설명해 볼까요?

대새레드가 현미 바사삭 보다는 더 맛있었어요.

처음 시켰는데 대새레드만 시켜도 괜찮았을 것 같은 느낌?

 

맛은 소스가 고추장+간장 맛+청양고추맛 느낌이었어요.

중간맛이었는데, 맵찔이인데도 먹을만했습니다.

알싸하게 매운맛이 끝에 감돌았습니다.

 

튀김은 양념이라 살짝 눅눅했는데 매콤해서인지 느끼하지 않았어요.

바른치킨 현미바사삭

<현미 바사삭> 맛은요.

튀김옷에 현미가 붙어 있는데 딱딱하진 않았고, 약간 고소한 맛이 났어요.

기름을 58마리만 튀긴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느끼한 기름 맛이 안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닭 자체가 큰지, 은근히 배불렀습니다.

 

<랍스터 새우> 

저는 새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새우가 커서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먹고 대새레드 새우, 그냥 튀겨진 새우 두 개를 먹었는데, 크게 특이점이 있지는 않았어요.

약간 느끼한 새우맛을 좋아하는데,  크기는 큰데, 그냥 그랬습니다.

새우구나 싶은.

냉동새우라서 그런 걸까요? 

그냥 마트에서 새우 사다가 버터구이 해 먹는 게 맛있을 것 같았어요. ㅜㅜ

그래서 굳이 새우가 많은 스페셜을 시키지 않고 일반 대새레드를 사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떡>

대새레드 스페셜에는 떡튀김이 들어가는데요.

이게 은근히 맛있었어요.

이건 제가 떡볶이를 좋아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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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레드 + 현미 바사삭 총평 후기

 

바른치킨 대새레드+ 현미 바사삭
가격	· 29,900원 (새우12개)
맛	· 대새치킨 - 맵찔이가 먹어도 될정도의 매콤함  (간장+고추장+청양의 맛) · 현미바사삭 - 현미 씹히는게 고소함 · 랍스터 새우 - 특이점 없음. 첫구매라면 일반으로 구매 추천. → 닭자체는 커서 배불렀고, 카사바칩이 특이했음.    기름도 58마리만 튀겨서인지 느끼한 맛 없음.
재구매 의사	· 누가 사주면 맛있게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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